저는 어린 시절부터 늘 안경을 끼고 살아왔습니다. 그 후 렌즈를 잠시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제 안경도, 렌즈도 없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. 저는 고도수로 인해 레이저 수술이 불가능 해 니키차 가브리치 원장님은 인공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을 집도해 주셨습니다. 이 수술은 단 20분만이 소요되었고 수술 후 저는 즉시 완벽한 시력을 아무 부작용 없이 회복하게 되었습니다. 심지어 수술 다음 날 자그레브에서 400키로미터 거리의 스플리트로 운전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. 수술을 결정하기 전까진 이런저런 고민이 있었지만 결정 후엔 아무 두려움 없이 수술을 기다렸습니다. 주변의 비슷한 수술을 이미 한 지인들 모두가 아주 만족한 결과를 얻고 새 시력으로 즐거운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죠.